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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한민국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청신호’… - 한국생활체육뉴스
작성일: 6/9/2025
대한생활체육회-대한민국교원조합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 시작됐다.
(우측)대한민국 미래교육협력 퇴직교원단장 박용우(좌측)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은 업무협약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한생활체육회는 6월 6일(목) 오전 10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사립 교장회 연구원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함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돼, 진정성 있는 대화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를 비롯해 김동호 쇼핑몰 대표, 김문상 사무총장, 홍광표 e-sports협회 회장, 박종무 부회장 등 생활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교육계를 대표하는 조윤희 대한교조 상임위원장, 정종구 서울지부장, 박상윤 사무총장, 박용우 퇴직교원 단장, 전종주 사무총장, 조남일 서울시지부장, 김지유 경기도지부장, 문경구 경북지부장, 이영진 다문화정책 기획실장 등 각계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학교체육 활성화(붐업) ▲국민 생활체육 진흥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글로벌 문화 확산 ▲학생 인성과 시민 소양 교육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조윤희 대한교조 상임위원장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자아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대한생활체육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역시 “오늘 이 협약이 공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아이들이 체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육 지원을 넘어서 인성교육과 시민 소양 교육 강화, 학교 현장 발전, 학생 전문성 향상등 미래 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서,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각 지역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과 캠페인, 체육 활동 등을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대한생활체육회-대한민국교원조합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의미 있는 걸음이 시작됐다.
(우측)대한민국 미래교육협력 퇴직교원단장 박용우(좌측)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은 업무협약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한생활체육회는 6월 6일(목) 오전 10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사립 교장회 연구원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함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돼, 진정성 있는 대화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를 비롯해 김동호 쇼핑몰 대표, 김문상 사무총장, 홍광표 e-sports협회 회장, 박종무 부회장 등 생활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교육계를 대표하는 조윤희 대한교조 상임위원장, 정종구 서울지부장, 박상윤 사무총장, 박용우 퇴직교원 단장, 전종주 사무총장, 조남일 서울시지부장, 김지유 경기도지부장, 문경구 경북지부장, 이영진 다문화정책 기획실장 등 각계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학교체육 활성화(붐업) ▲국민 생활체육 진흥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글로벌 문화 확산 ▲학생 인성과 시민 소양 교육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조윤희 대한교조 상임위원장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자아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대한생활체육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역시 “오늘 이 협약이 공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아이들이 체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육 지원을 넘어서 인성교육과 시민 소양 교육 강화, 학교 현장 발전, 학생 전문성 향상등 미래 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서,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각 지역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과 캠페인, 체육 활동 등을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는 현재 49개, 종목별 단체와 노인생활체육회, 다문화 생활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회, 유, 청소년 생활체육회, 직장인 생활체육회 등 산하단체와 10개국 세계한인회 및 전국 17개 시, 도 광역별로 254만 명 회원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및 각종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ㆍ육성하고 나아가 국민건강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2023년 11월 5일 독일에 본부를 둔 세계생활체육 연맹(TAFISA 180 개국 가입)에 승인되었으며, 세계 스포츠 외교를 활발하게 국민의 건강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