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축구클럽" 챔피언쉽 결승서 일본 판타티스코FC 꺽고 우승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중국과 일본, 그리고 국내 내노라하는 유소년 축구팀 78 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 2023 강화군수배 국제동아시아 그랜드 챔피언쉽 유소년축구대회" 가 인천강화공설운동장및 길상공설운동장, 강화 고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7세부터 12 세까지 다양한 년령별 축구클럽이 참가한 이대회는 강화군체육회 가 주최하고, (사) 대한생활체육회 축구협회가 주관하였다.
이번대회 하이라이트는 12세 경기인 챔피언쉽 결승전으로 한국의 최강희 축구클럽과 일본의 판타티스코 클럽이 맞붙었다
성인축구를 능가하는 조직력과 개인기를 펼친 양팀간의 경기는 최강희 축구클럽의 선제골과 추가득점이 이어지면서 일본팀이 끌려가는 양상의 진행되는듯 하였다. 후반2분 다케니마 선수의 추격골로 경기의 양상이 흐르면서 재미를 더했다. 막판힘을 발휘한 최강의 축구클럽이 2 골을 더해 한골을 더 만회한 일본 판타티스코를 꺽고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