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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 서원우 초대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생활체육뉴스
작성일: 5/16/2024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 서원우 초대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생활체육뉴스
대한 생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회장 서원우, 뉴코리아 유스호스텔 대표이사)가 전국 15번째로 창립하고 2032년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대회 제주 유치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는 지난 11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뉴코리아 리조트 컨벤션홀에 대한 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를 비롯한 김부일 전 제주도 부지사, 김희현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 등 200여 명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생활체육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한 생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회장 서원우, 뉴코리아 유스호스텔 대표이사)는 전국 15번째로 창립하고 2032년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대회 제주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며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대회 유치에 나섰으며 이종국 수석부회장, 부회장(김연수, 심재천, 이창건, 장혁, 박지희, 김준영, 강승완) 7명과 김천대 사무처장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서원우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체육회장 “세계생활 체육연맹은 생활체육 분야의 세계 연합 단체로 엘리트 체육을 총괄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대회를 열고 있다”라며 “이에 한국은 2032년 대회를 유치하려 하고 있으며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대회가 처음으로 열리면 올림픽이나 엑스포에 버금가는 경제적 효과가 제주에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국민이 건강할 수 있도록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서원우 회장이 제주에서 선봉장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며 “제주도가 만약에 세계 생활체육 올림픽을 할 수만 있다면 전 세계인들이 관광 도시에서 체육에 성지로 불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