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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파크골프가 여는 스포츠 외교의 새 지평 - 한국생활체육뉴스
작성일: 1/30/2026
박창완 회장 주도로 확장되는 생활체육 국제교류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 태국서 ‘대한민국 브랜드’ 알린다
박창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이 선수단 자세을 바로 잡아주고 있다
생활체육이 국경을 넘어 외교의 언어로 기능하는 시대다.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의 태국 친선대회 출전은 단순한 해외 경기 참가를 넘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수준과 문화적 품격을 알리는 스포츠 외교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월 1일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은 최근 국내 최종 점검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이번 성과는 경기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조직력·매너·운영 시스템을 이미 갖췄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 생활체육이 외교가 될 때
파크골프는 연령과 국적, 성별의 장벽을 낮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러한 특성은 국가 간 교류에 최적화된 스포츠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태국 친선경기는 승부보다 상호 이해와 신뢰 구축, 그리고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국회출입기자단이라는 특수한 구성 역시 눈길을 끈다. 언론인들이 직접 선수로 나서 해외 교류에 참여하는 이번 사례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민간 외교의 확장형 모델로 해석된다. 경기장 안에서의 교류는 물론, 경기장 밖에서 전해질 이야기와 메시지 또한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 박창완 회장의 전략, ‘경기를 넘어 구조를 만든다’
이번 국제교류의 중심에는 박창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의 장기적 안목과 전략적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박 회장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국내 최종 점검 경기에서도 박 회장은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선수단을 독려했다. 그는 “이번 태국 친선경기는 단순한 해외 원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활체육이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라며 “경기력 못지않게 스포츠맨십과 품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철학은 선수단 운영 전반에 반영돼 있다.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 경쟁보다 교류 중심의 운영 방식은 국제무대에서 한국 생활체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스포츠 외교의 주체로 나서는 생활체육
그동안 스포츠 외교는 엘리트 종목이나 국가대표 중심으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이번 파크골프 국제교류는 생활체육 역시 충분히 외교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는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더 강력한 설득력을 지닌다.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은 태국 현지 선수들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기술 교류는 물론, 운영 노하우와 생활체육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는 향후 아시아 생활체육 교류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로
태국 친선대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박창완 회장이 구상하는 국제교류 로드맵은 태국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한 이 교류 모델은 향후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새로운 수출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
국회출입기자 파크골프단의 태국 도전은 단순한 해외 경기 참가가 아니다. 그것은 생활체육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외교 방식, 그리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가장 부드럽고 강력한 국제 언어의 실천이다.
출처 : 한국생활체육뉴스(http://www.k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