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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원 회장, 대한생활체육회 대만회장 공식 임명 - 한국생활체육뉴스
작성일: 1/19/2026
김균식 총재 “해외동포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교류 확대할 것”
대만 교민사회 생활체육 구심점 기대… 아시아 생활체육 교류 거점 본격 구축
(좌측)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우측)대만 신임 손수원 회장.임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대한생활체육회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서울에 위치한 대한생활체육회 본부에서 손수원 회장을 대한생활체육회 대만회장으로 임명하는 공식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식은 대한생활체육회의 해외 생활체육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생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해외동포 사회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김 총재는“해외동포 사회는 각 지역에서 한국 생활체육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생활체육은 국경을 넘어 동포 간 유대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대한생활체육회는 해외 회장단을 중심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동포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장을 전달받은 손수원 신임 대만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손 회장은 “대만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대한생활체육회의 취지에 맞춰 대만 현지 여건을 고려한 교류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발성 행사보다는 지속 가능성을 우선으로 두고, 동포 사회와 현지 체육 단체 간 협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한·대만 생활체육 교류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손수원 회장은 현장 경험과 국제 교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물”이라며 “대만을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 생활체육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은 지방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생활체육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으로, 배드민턴, 농구, 탁구, 마라톤, 자전거 등 생활밀착형 종목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은 국제 생활체육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실무적 협력이 가능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생활체육회는 앞으로도 해외 지부 및 회장단 임명을 통해 글로벌 생활체육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생활체육뉴스(http://www.kstnews.co.kr)